기타설교

    2026년 8월 11일(화) 똑! 똑! 똑! 아침밥 왔습니다. (겔 38:14~23)
    2026-08-10 18:58:33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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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련이 주는 축복 (에스겔 3814~23)

     

    (14) 인자야 너는 또 예언하여 곡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 이스라엘이 평안히 거주하는 날에 네가 어찌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15) 네가 네 고국 땅 북쪽 끝에서 많은 백성 곧 다 말을 탄 큰 무리와 능한 군대와 함께 오되 (16) 구름이 땅을 덮음 같이 내 백성 이스라엘을 치러 오리라 곡아 끝 날에 내가 너를 이끌어다가 내 땅을 치게 하리니 이는 내가 너로 말미암아 이방 사람의 눈 앞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어 그들이 다 나를 알게 하려 함이라 (17)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가 옛적에 내 종 이스라엘 선지자들을 통하여 말한 사람이 네가 아니냐 그들이 그 때에 여러 해 동안 예언하기를 내가 너를 이끌어다가 그들을 치게 하리라 (18) 그 날에 곡이 이스라엘 땅을 치러 오면 내 노여움이 내 얼굴에 나타나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9) 내가 질투와 맹렬한 노여움으로 말하였거니와 그 날에 큰 지진이 이스라엘 땅에 일어나서 (20) 바다의 고기들과 공중의 새들과 들의 짐승들과 땅에 기는 모든 벌레와 지면에 있는 모든 사람이 내 앞에서 떨 것이며 모든 산이 무너지며 절벽이 떨어지며 모든 성벽이 땅에 무너지리라 (21)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내 모든 산 중에서 그를 칠 칼을 부르리니 각 사람이 칼로 그 형제를 칠 것이며 (22) 내가 또 전염병과 피로 그를 심판하며 쏟아지는 폭우와 큰 우박덩이와 불과 유황으로 그와 그 모든 무리와 그와 함께 있는 많은 백성에게 비를 내리듯 하리라 (23) 이같이 내가 여러 나라의 눈에 내 위대함과 내 거룩함을 나타내어 나를 알게 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라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강형욱 훈련사가 개와 견주의 관계를 바로잡아 주는 것을 보곤 합니다. “세상에 문제 있는 개는 없습니다. 문제 있는 견주만 있을 뿐입니다.” 대부분의 방송에서 훈련사는 개와 주인의 서열 및 관계를 바르게 교정해 줍니다. 개가 집안의 주도권을 쥐고 주인보다 위에 서게 될 때, 그 행동은 문제 행동으로 이어집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인간에게 이를 대신하여 다스릴 권한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관계가 깨어질 때, 우리의 삶 역시 방향을 잃고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오늘 본문인 에스겔 38장 전반부는 마곡 땅의 왕 이 연합군을 이끌고 이스라엘을 침략할 것을 예언합니다. 이어지는 후반부에서는 이 전쟁을 일으키시는 분도, 종결짓는 분도 하나님이심을 보여 줍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모든 열방이 여호와가 하나님이심을 깨닫게 될 것을 선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에스겔 3816절에서 의 침략을 다시 언급하십니다. 함께 읽겠습니다. ‘구름이 땅을 덮음 같이 내 백성 이스라엘을 치러 오리라 곡아 끝 날에 내가 너를 이끌어다가 내 땅을 치게 하리니 이는 내가 너로 말미암아 이방 사람의 눈 앞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어 그들이 다 나를 알게 하려 함이라하나님께서 곡을 이끄시어 이스라엘을 치게 하시는 목적은, 바로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온 열방에 드러내기 위함입니다.

     

    이어지는 17절은 더욱 놀라운 사실을 보여 줍니다. 곡의 침략이 우연이나 갑작스러운 사건이 아니라, 이미 선지자들을 통해 예고되었던 하나님의 치밀한 계획이었다는 점입니다. 구름이 땅을 덮듯 밀려오는 거센 침공의 순간, 비로소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17)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가 옛적에 내 종 이스라엘 선지자들을 통하여 말한 사람이 네가 아니냐 그들이 그 때에 여러 해 동안 예언하기를 내가 너를 이끌어다가 그들을 치게 하리라 (18) 그 날에 곡이 이스라엘 땅을 치러 오면 내 노여움이 내 얼굴에 나타나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9) 내가 질투와 맹렬한 노여움으로 말하였거니와 그 날에 큰 지진이 이스라엘 땅에 일어나서 (20) 바다의 고기들과 공중의 새들과 들의 짐승들과 땅에 기는 모든 벌레와 지면에 있는 모든 사람이 내 앞에서 떨 것이며 모든 산이 무너지며 절벽이 떨어지며 모든 성벽이 땅에 무너지리라하나님께서 의 침략을 허용하신 진짜 목적은 이스라엘을 위기에 빠뜨리려는 것이 아닙니다. 도리어 그 막강한 적을 단숨에 진멸하심으로써, 여호와의 거룩함과 능력을 온 열방 앞에 선명히 드러내시기 위함입니다.

     

    우리의 인생에도 의 침략과 같은 거센 시련과 고난이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언제, 어떤 모습으로 닥쳐올지 전혀 예상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오늘 말씀을 통해 그 고난이 결코 끝이 아니라고 선포하십니다. 우리 삶에 찾아오는 그 어떤 시련도, 고난 그 자체가 목적일 수는 없습니다. 오늘 본문은 우리 인생의 주인이 누구이신지, 온 세상의 주권자가 누구이신지를 선명하게 보여 줍니다. 시련을 통해서만 우리에게 주어지는 특별한 은혜가 있기 때문입니다. 에스겔 3823절 말씀을 함께 읽겠습니다. ‘이같이 내가 여러 나라의 눈에 내 위대함과 내 거룩함을 나타내어 나를 알게 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히브리어 원문에는 내가 나를 나타내어 크게 하며’ ‘내가 나를 나타내어 거룩하게 하여라는 고백이 대구(對句)’를 이루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위대함과 거룩함을 친히 드러내시겠다라는 선언입니다. 이스라엘이 포로로 끌려가고, 골짜기의 마른 뼈들이 살아나며, 분열된 두 왕국이 하나가 되고, 마침내 이 멸망하게 되는 모든 일의 궁극적인 목적이 바로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에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안에 전쟁의 시작과 끝이 있으며, 우리 인생과 역사의 모든 주권이 달려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 삶의 모든 상황을 통해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거룩하심이 나타날 것입니다. 매일 마주하는 영적 전쟁에서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고 찬양하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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