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설교

    2025년 12월 25일(목) 똑! 똑! 똑! 아침밥 왔습니다. (누가복음 2장 25~35절)
    2025-12-24 16:40:00
    관리자
    조회수   20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누가복음 225~35)

     

    (25)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은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 (26) 그가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아니하리라 하는 성령의 지시를 받았더니 (27) 성령의 감동으로 성전에 들어가매 마침 부모가 율법의 관례대로 행하고자 하여 그 아기 예수를 데리고 오는지라 (28) 시므온이 아기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29)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 (30)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31)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32)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하니 (33) 그의 부모가 그에 대한 말들을 놀랍게 여기더라 (34) 시므온이 그들에게 축복하고 그의 어머니 마리아에게 말하여 이르되 보라 이는 이스라엘 중 많은 사람을 패하거나 흥하게 하며 비방을 받는 표적이 되기 위하여 세움을 받았고 (35) 또 칼이 네 마음을 찌르듯 하리니 이는 여러 사람의 마음의 생각을 드러내려 함이니라 하더라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누가복음 225~35)은 아기 예수님의 정결 예식을 위해 성전에 갔을 때 일어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유대인의 율법대로 마리아와 요셉은 아기 예수님을 위해 정결 예식을 하러 성전에 갔는데, 그곳에서 시므온이라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시므온은 매우 특별한 사람이었습니다. 의롭고 경건하였고 특히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않을 것이라는 성령의 지시를 받았던 사람이었습니다. 오늘 본문 누가복음 225~26절입니다. ‘(25)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은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 (26) 그가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아니하리라 하는 성령의 지시를 받았더니’ (아멘) 시므온은 성령의 감동으로 성전에 들어갔는데 예수님께서 성전에 들어오셨습니다. 마침내 시므온은 아기 예수님, 예수그리스도를 만나게 된 것입니다.

     

    시므온은 아기 예수님을 안으면서 하나님을 찬송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오늘 본문 누가복음 228절부터 32절입니다. ‘(28) 시므온이 아기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29)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 (30)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31)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32)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하니’ (아멘) 시므온의 찬양을 들은 마리아와 요셉은 깜짝 놀랐습니다. 시므온은 아기 예수님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렸고, 이 땅에 이른 구원에 감격하였습니다.

     

    시므온은 아기 예수님을 보고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라고 찬양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시므온을 통하여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찬양하게 하셨습니다. 에덴동산에서부터 약속해 주신 하나님의 언약이 마침내 성취되었음을 선포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은 어둡고 새까맣던 세상에 한 줄기 빛이 되었습니다. 가망 없고 희망 없는 이 세상은, 예수님의 태어나심으로 소망을 품을 수 있게 되었고 생명의 길을 걸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으로 구원 길이 열리게 된 것입니다. 시므온의 찬양을 듣고 있었던 마리아와 요셉과 주변 사람들은 아직 아기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감당하게 될 사역을 감히 생각할 수도 없었겠지만, 하나님께서는 시므온의 입을 통하여 예수님의 사역을 선포하셨고 온 열방의 구원자가 태어났음을 알게 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은 예수님께서 이 땅에 태어나신 성탄절입니다. 하나님의 본체(本體)인 예수님께서는 우리 인간과 같은 모습으로 태어나셨고 높고 높으신 그분이 낮고 낮은 모습으로 태어나셨습니다. 빌립보서 26~7절입니다.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아멘) 감히 상상할 수도 없는 기적이 바로 이 성탄절에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신 그분께서 인간의 모습으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성탄절에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자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오늘 본문의 시므온이 찬양한 것처럼 예수님의 탄생은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입니다. 시므온이 이렇게 찬양한 것처럼 우리도 우리의 삶에서 예수님을 이방의 빛으로 하나님의 영광으로 선포하고 전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예수님을 하나님의 영광으로, 빛으로 높이며 살아가는 방법은 삶에서 우리가 빛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세상의 방법을 따르지 않고 하늘의 방법을 따라 살아가고, 세상의 소리를 따라 살아가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게 될 때, 우리는 빛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삶에서 하나님의 자녀, 빛의 자녀로 살아가게 될 때, 우리는 예수님을 전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품고 끝까지 말씀을 붙잡고 살아가면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고 예수님을 높여드리는 삶을 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성탄으로 보여주신 우리를 향한 사랑의 결실이 지금 우리의 삶으로 나타나게 된다는 것을 깨닫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우리에게 아기 예수님을 보내주셨고 그 결과로, 그 열매로 우리가 구원받아 지금 이 자리에 함께 예배드리고 있음을 잊지 않는 저와 여러분이 되어야 합니다. 빛의 자녀로 살아가는 우리의 삶은 아기 예수님의 사랑의 열매라는 사실을 성탄의 새벽 기억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