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월) 똑! 똑! 똑! 아침밥 왔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얻는 방법 (요한일서 3장 13~24절)
(13)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여도 이상히 여기지 말라 (14)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17) 누가 이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 줄 마음을 닫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하겠느냐 (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19) 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을 알고 또 우리 마음을 주 앞에서 굳세게 하리니 (20) 이는 우리 마음이 혹 우리를 책망할 일이 있어도 하나님은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시기 때문이라 (21)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22)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서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23)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24)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그의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예전에 제자 훈련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때, 첫 제자 훈련을 받으며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습니다. “당신은 구원받았습니까?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당시 제 담당 목사님은 마음이 뜨거워지면, 혹은 입으로 구원을 받았다는 것을 시인할 수 있으면 당신은 구원의 표증(表證)으로 볼 수 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당시 20살이었던 저는 신앙의 첫 단계였기에 마음에 뜨거움이 있었습니다. 뜨거움이 있으니 구원받은 것이라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살다 보면 우리 마음에 늘 뜨거움이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말씀을 들어도, 찬양을 들어도 마음이 차게 식을 때가 있습니다. 마음이 차가워지고 어떤 말씀을 들어도 확신이 들지 않을 때, 우리는 구원에서 멀어져 있는 것일까요?
오늘의 본문 말씀(요한일서 3장 13~24절)에서 요한에 따르면 마음의 뜨거움이나 확신보다는 영생을 얻는 확실한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랑입니다. 요한일서 3장 14절 말씀을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형제를 사랑하는 자에게 주시는 특권이 바로 생명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반대로, 아무리 마음에 뜨거움이 있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도 정작 형제를 사랑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사망에 있는 것과 같다고 요한은 말합니다.
여러분은 신앙생활 하시면서 무엇이 가장 어려우셨습니까? 성경 일독? 40일 특별 새벽기도회? 혹은 주방 봉사? 선교? 저는 신앙생활을 하면 할수록 가장 어려운 것이 영혼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일 어렵습니다. 새벽예배는 나가도, 선교는 나가도, 헌금은 해도 사랑은 제힘으로 못하겠습니다. 특히 이해되지 않는 성도, 이해되지 않는 영혼은 절대 사랑할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도 우리의 그 마음을 다 아십니다. 요한일서 3장 20절 말씀을 함께 읽겠습니다. ‘이는 우리 마음이 혹 우리를 책망할 일이 있어도 하나님은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시기 때문이라’ 다른 것은 피하거나 숨길 수 있어도 하나님의 마음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사랑하지 않는 나의 마음은 하나님 앞에서 절대 숨길 수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이 크신 마음은 결코 우리를 정죄하기 위해 작동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감찰하시고, 비추시는 이유는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기 위해서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약함을 아십니다. 우리의 약함을 아시고, 우리를 도우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성도는 사랑하기 위해 발악하지 않습니다. 성도는 계명을 지키기 위해 하나님께 머무르는 삶을 선택합니다.
요한일서 3장 24절 말씀입니다.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그의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우리 힘만으로는 절대 사랑할 수 없습니다. 우리 힘으로는 절대 하나님의 말씀을 다 지킬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 머무르는 만큼… 성령을 의지하는 만큼 우리는 사랑할 수 있습니다. 사랑은 내 의지의 결과가 아닙니다. ‘사랑은 하나님 의지의 결과’입니다. ‘성도는 사랑의 근원지가 아니라 사랑의 통로’입니다.
영원한 생명은 뜨거운 마음에 있지 않습니다. 영원한 생명은 우리 삶의 방향에 있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성도님들, 영원한 생명을 얻고 그 기쁨을 누리기를 원하십니까? 죽어서 가는 천국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의 기쁨을 누리기를 원하십니까? 사랑하기를 선택하십시오. 그 방향에 영원한 생명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만큼만 우리 영혼을 사랑하고, 한 영혼을 위해 기도하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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