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설교

    2026년 1월 3일(토) 똑! 똑! 똑! 아침밥 왔습니다. (요일 2장 12~27절)
    2026-01-02 14:21:48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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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이 편지를 쓰는 이유는 (요한일서 212~27)

     

    (12)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 죄가 그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함을 받았음이요 (13)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14)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아버지를 알았음이요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안에 거하시며 너희가 흉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18) 아이들아 지금은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오리라는 말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때인 줄 아노라 (19) 그들이 우리에게서 나갔으나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만일 우리에게 속하였더라면 우리와 함께 거하였으려니와 그들이 나간 것은 다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함을 나타내려 함이니라 (20)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21)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진리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 아니라 알기 때문이요 또 모든 거짓은 진리에서 나지 않기 때문이라 (22) 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냐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냐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 (23) 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또한 아버지가 없으되 아들을 시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도 있느니라 (24) 너희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아들과 아버지 안에 거하리라 (25)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은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26) 너희를 미혹하는 자들에 관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 (27)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샬롬! 지난밤 평안하셨습니까? 오늘은 202613일 토요일입니다. 오늘은 2026년의 첫 번째 토요일, 첫 번째 온 가정 새벽기도회로 모이는 날입니다. 한 해의 시작을 기도로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특히 가정을 위한 기도로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시간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요한일서 212절부터 27절까지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반드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그 행위의 목적입니다. 그 목적을 잊어버리는 순간, 우리의 삶은 무의미해집니다. 왜 우리가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지, 왜 우리가 열심히 운동해야 하는지, 왜 우리가 열심히 공부해야 하는지, 그 목적을 잊어버리게 되면 우리의 삶은 흔들리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는 내가 이 편지를 쓰는 이유는(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이라는 사도 요한의 표현이 무려 일곱 번이나 반복됩니다. 12, 13, 14, 21절에 나옵니다. 다시 말해서 사도 요한은 이 편지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꼭 기억하라고 우리에게 강조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사도 요한이 요한일서를 기록한 목적은 무엇일까요? 요한일서는 교회 안에 있는 거짓된 가르침으로부터 성도들을 보호하기 위해 쓴 편지입니다. 당시에 영지주의자(靈智主義者)로 불리는 이단(적그리스도) 거짓 교사들은 다음의 세 가지 내용을 주장했습니다. 첫 번째, ‘예수님은 육이 아니라, 영으로 이 땅에 오셨다.’ , 그들은 예수님의 성육신을 부인했습니다. 두 번째, 그들은 오직 자기들에게만 특별한 영적 지식이 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세 번째, 그러므로 자기들은 다른 사람들과 다르며 어떠한 죄도 없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사도 요한은 오늘 본문의 말씀을 통해 하나하나 반박합니다. 첫 번째, ‘예수님은 육이 아니라 영으로 이 땅에 오셨다라는 그들의 주장에 대해서 요한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자기의 몸을 내어 주신 사건이라고 말합니다. 이것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 죄가 용서함을 받았다라고 말합니다. 요한일서 212절 말씀입니다.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 죄가 그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함을 받았음이요

     

    두 번째, ‘그들은 오직 자기들에게만 <특별한> 영적 지식이 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요한은 이 세상에 성경 외에는 다른 특별한 지식은 없다. 우리는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 하나님에 대해서 알 수 있다라고 말합니다. 요한일서 213절 앞부분과 14절 중반절입니다. ‘(13)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14)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세 번째로 그들은 자신들을 스스로 차별화하며, 어떠한 죄도 없는 존재라고 주장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요한은 저들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이 특별한 존재이며, 오직 말씀의 능력으로만 가능하다라고 말합니다. 요한일서 213절과 14절 하반절입니다. ‘(13)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14)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안에 거하시며 너희가 흉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여러분, 그렇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자는 오직 하나님을 믿는 사람뿐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과 그분의 말씀으로 이미 승리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예수님과 그분의 말씀에 근거하지 않는 신앙은 모두 다 이단이며 모두 다 거짓말입니다.

     

    이어지는 요한일서 215절부터 17절까지의 말씀은 이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는 메시지입니다. 15절입니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지난 송구영신 예배 때도 말씀드렸지만, 우리 기독교의 신은 오직 하나, 오직 예수뿐입니다. 양다리를 걸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인지 세상인지 반드시 선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624절입니다.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이처럼 성도들은 하나님도 사랑하고 세상도 사랑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 모두 집 팔고 땅 팔고 거지가 되어 산속으로 들어가라는 말입니까? 세상의 그 어떤 것도 이용하지 말고 금욕주의자로 살아가라는 말입니까? 이런 극단적인 태도를 행하는 것도 이단의 모습입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잘 들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위해 세상을 사용할 뿐 세상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 우리는 세상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해야 합니다. 삶의 궁극적인 목표는 세상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우리가 돈을 버는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기 위해서입니다. 우리가 사회에서 높은 지위에 오르는 목적이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서여야 합니다. 여러분, 제가 목회자로서 가장 기쁜 때가 우리 성도들이 잘될 때입니다. 우리 성도들이 좋은 학교에 입학하고 좋은 직장에 취업하고 계획한 일들이 주안에서 형통할 때입니다. 성도라고 해서 무조건 가난하고, 어렵게 살아야 한다는 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위하여 이 세상을 사용할 뿐 이 세상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사실, 여러분 꼭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요한일서 216절에는 나오는 육신의 정욕은 우리 인간의 욕심을 말합니다. 특히 육체와 관련된 욕심을 말합니다. 지금이나 예나 이단들의 가장 큰 특징은 육체적으로 방탕하다는 것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은 얼마나 방탕합니까? 통일교의 교주도 마찬가지죠. 그들은 영은 거룩하고 육신은 악하기 때문에 육체를 방탕하게 사용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들은 영과 육이 모두 정결한 사람들입니다. 이어 나오는 안목의 정욕은 눈에 관련된 욕구입니다. 사람이 죄를 짓는 것은 눈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사람이 눈으로부터 죄를 짓고 그다음에 손과 발로 실행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눈의 욕구가 나쁜 것은 아닙니다. 아름다운 경치를 구경하고 감탄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세계를 바라보며 찬송하는 것은 너무나 멋진 일입니다. 하지만 사탄은 이 눈을 사용하여 우리를 넘어뜨리려고 합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하와입니다. 창세기 36절입니다.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먼저 하와에게 눈으로 선악과를 보게 만든 후에 탐욕을 불어 넣었습니다. 견물생심이라고 하지요. 예수님을 시험할 때도 천하만국을 보여주며 예수님을 넘어뜨리려고 했습니다. 이처럼 우리 눈에 영적인 파수꾼이 필요합니다. 또 이어 나오는 이생의 자랑은 물질을 의미합니다. , 재산을 자랑하는 것, 재물을 신뢰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통장에 아무리 돈이 많아도 절대로 그것을 의지해서든 안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누가복음 1220절입니다.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아무리 재물이 많아도 하나님보다 그것을 더 사랑하는 순간, 하나님께서 도로 가져가신다는 것입니다. 욥기 121절입니다.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결론입니다. 그러므로 영원한 것은 무엇일까요? 영원한 것은 오직 하나뿐입니다. 요한일서 217절입니다.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죄는 달콤하고 매혹적입니다. 강렬합니다. 그러나 지나고 나면 너무나 허무합니다. 안개같이 사라지고 번개같이 없어집니다. 여러분, 이 세상을 보십시오. 한 번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합니다. 아무리 많은 부귀와 영화를 누리더라도 순간적인 유혹에 빠져 패가망신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다. 반면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은 너무나 힘든 일입니다. 말씀대로 용서하는 것은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말씀대로 사랑하고 인내하는 것은 너무나 견디기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그 열매는 너무나 달고, 그 영광은 영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만이 영원하다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세상, 겉으로는 영원한 것처럼 보이지만 금세 지나가고 말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 세상을 의지해서는 안 됩니다. 이 세상을 붙들어서는 안 됩니다. 이 세상은 우리가 붙들고 의지할 것이 못 됩니다. 세상을 의지하는 사람은 반드시 낭패를 볼 것입니다. 복음이란 지나가는 세상 속에서 영원한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베드로는 이렇게 말했던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124~25절입니다. ‘(24)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25)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우리가 의지해야 할 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 통독다시 시작하십시오. ‘기도와 말씀 생활다시 결단하십시오. 그것만이 영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2026년 새해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힘들고 어렵더라도 영원한 것을 붙드는 저희가 되게 하옵소서. 고난도 금세 지나가고 어려움도 금세 사라질 것입니다. 말씀을 의지하며 끝까지 주의 길을 걸어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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