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설교

    2025년 12월 29일(월) 똑! 똑! 똑! 아침밥 왔습니다. (여호수아 24장 1~13절)
    2025-12-28 16:01:11
    청파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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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지파를 세겜에 모으고 (여호수아 241~13)

     

    (1)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모든 지파를 세겜에 모으고 이스라엘 장로들과 그들의 수령들과 재판장들과 관리들을 부르매 그들이 하나님 앞에 나와 선지라 (2) 여호수아가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옛적에 너희의 조상들 곧 아브라함의 아버지, 나홀의 아버지 데라가 강 저쪽에 거주하여 다른 신들을 섬겼으나 (3) 내가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을 강 저쪽에서 이끌어 내어 가나안 온 땅에 두루 행하게 하고 그의 씨를 번성하게 하려고 그에게 이삭을 주었으며 (4) 이삭에게는 야곱과 에서를 주었고 에서에게는 세일 산을 소유로 주었으나 야곱과 그의 자손들은 애굽으로 내려갔으므로 (5) 내가 모세와 아론을 보내었고 또 애굽에 재앙을 내렸나니 곧 내가 그들 가운데 행한 것과 같고 그 후에 너희를 인도하여 내었노라 (6) 내가 너희의 조상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어 바다에 이르게 한즉 애굽 사람들이 병거와 마병을 거느리고 너희의 조상들을 홍해까지 쫓아오므로 (7) 너희의 조상들이 나 여호와께 부르짖기로 내가 너희와 애굽 사람들 사이에 흑암을 두고 바다를 이끌어 그들을 덮었나니 내가 애굽에서 행한 일을 너희의 눈이 보았으며 또 너희가 많은 날을 광야에서 거주하였느니라 (8) 내가 또 너희를 인도하여 요단 저쪽에 거주하는 아모리 족속의 땅으로 들어가게 하매 그들이 너희와 싸우기로 내가 그들을 너희 손에 넘겨 주매 너희가 그 땅을 점령하였고 나는 그들을 너희 앞에서 멸절시켰으며 (9) 또한 모압 왕 십볼의 아들 발락이 일어나 이스라엘과 싸우더니 사람을 보내어 브올의 아들 발람을 불러다가 너희를 저주하게 하려 하였으나 (10) 내가 발람을 위해 듣기를 원하지 아니하였으므로 그가 오히려 너희를 축복하였고 나는 너희를 그의 손에서 건져내었으며 (11) 너희가 요단을 건너 여리고에 이른즉 여리고 주민들 곧 아모리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이 너희와 싸우기로 내가 그들을 너희의 손에 넘겨 주었으며 (12) 내가 왕벌을 너희 앞에 보내어 그 아모리 족속의 두 왕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게 하였나니 너희의 칼이나 너희의 활로써 이같이 한 것이 아니며 (13) 내가 또 너희가 수고하지 아니한 땅과 너희가 건설하지 아니한 성읍들을 너희에게 주었더니 너희가 그 가운데에 거주하며 너희는 또 너희가 심지 아니한 포도원과 감람원의 열매를 먹는다 하셨느니라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여호수아 241~13)은 자신의 마지막을 앞둔 여호수아가 모든 이스라엘의 지파를 모아 놓고 권면하는 장면입니다. 모세를 도와 궂은 일을 도맡아 했던 청년 여호수아는 이제 나이가 들어 죽음을 앞두고 마지막 권면의 말을 전하고자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를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의 뿌리가 되는 아브라함과 이삭, 야곱에게 나타난 하나님을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 여호수아 243~4절입니다. ‘(3) 내가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을 강 저쪽에서 이끌어 내어 가나안 온 땅에 두루 행하게 하고 그의 씨를 번성하게 하려고 그에게 이삭을 주었으며 (4) 이삭에게는 야곱과 에서를 주었고 에서에게는 세일 산을 소유로 주었으나 야곱과 그의 자손들은 애굽으로 내려갔으므로’ (아멘)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 이삭, 야곱에게만 복을 주시며 그들만 인도하신 것은 아니며 선택받은 이스라엘의 모든 백성과 지금까지도 함께하시고 동행하고 계심을 여호수아는 말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수많은 사건 사고를 거쳐서 가나안 땅에 들어와 정복 전쟁과 땅을 분배하고 지금 이 자리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본문 여호수아 2412~13절입니다. ‘(12) 내가 왕벌을 너희 앞에 보내어 그 아모리 족속의 두 왕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게 하였나니 너희의 칼이나 너희의 활로써 이같이 한 것이 아니며 (13) 내가 또 너희가 수고하지 아니한 땅과 너희가 건설하지 아니한 성읍들을 너희에게 주었더니 너희가 그 가운데에 거주하며 너희는 또 너희가 심지 아니한 포도원과 감람원의 열매를 먹는다 하셨느니라’ (아멘) 칼과 창을 손에 들고 정복 전쟁을 치른 이스라엘 백성이긴 하지만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행하셨고, 인도하셨다는 것을 말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과 하나님 사이의 관계를 통하여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들과 마찬가지로 하나님 없이는 단 한 순간도 살아갈 수 없는 존재들입니다. 일상에서 우리의 수고와 노력, 열심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지 않으시고 도와주지 않으셨다면 지금 우리는 이 자리에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호수아가 아브라함 때부터 지금까지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행해진 하나님의 손길을 찬양하고 인도하심을 고백한 것처럼, 우리도 우리의 삶 가운데에서 일하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찬양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본문 여호수아 249절입니다. ‘또한 모압 왕 십볼의 아들 발락이 일어나 이스라엘과 싸우더니 사람을 보내어 브올의 아들 발람을 불러다가 너희를 저주하게 하려 하였으나’ (아멘) 하나님께서 약속해 주신 땅을 향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고자 행진하는 이스라엘을 저주하고 그 행진을 가로막는 발람이라는 자가 있었습니다. 이처럼 우리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살아갈 때, 우리를 넘어트리고자 하는 세상의 유혹과 사단 마귀의 공격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런 공격으로부터 우리를 지켜 주시고 보호해 주시며, 믿음의 경주를 마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그 어떤 사단의 공격과 세상의 유혹도 택하신 주의 백성을 빼앗을 수 없고, 방해할 수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신 것처럼 강하고 담대하게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합니다. 여호수아 16~7절입니다. ‘(6)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 (7)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아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해 강하고 담대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어디를 가든지 형통하며, 동행할 테니 너희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이 새벽 시간, 지금까지 우리와 함께하셨고 앞으로도 함께하실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역사하심을 기억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올 한 해 동안,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단 한 순간도 떠나지 않으셨습니다. 단 한 순간도 우리를 혼자 두지 않으셨습니다. 이렇게 신실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강하고 담대하게 올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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